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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치앙마이 한달살기

치앙마이 한달살기 준비(예방접종)

치앙마이 한달살기 준비(예방접종) 타이틀

@예방접종@

3/5일 태국으로 떠나기 위해 여러가지를 알아보던 중, 지인이 예방주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어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혹여 늦은 건 아닐까 부랴부랴 알아봤습니당!

질병관리본부 KCDC(http://www.cdc.go.kr/CDC/map/nation_info_content.jsp?nation=TH&menuIds=HOME006-MNU2801-MNU2852-MNU3028) 에 들어가보면 해외질병 메뉴에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주의해야할 질병에 대해 요약해보자면,

홍역, 지카바이러스, A형 간염, 장티푸스를 주의해야하며

B형 간염, 일본뇌염, 말라리아, 광견병, 황열 등은 특수 상황시 (성적 접촉, 의료 시술, 모기에 물림, 포유동물에 물림 등)에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질병관리본부 -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irgd/member.do?MnLv1=2) 사이트에서 제가 현재까지 맞은 예방접종을 확인해보았는데요.

위 사이트에서 예방접종관리 -> 본인 예방접종 내역조회 에 가시면 예방 접종 내역 보기로 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B형 간염, 파상풍, 홍역,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이미 맞은 것으로 나와서 이번에 장티푸스 주사를 맞으러 가기로 했어요.

중랑구 보건소에 장티푸스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항체로 인한 면역이 2주 후에야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 페이지에 있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에도 나와있었어요.

예방접종은 꼭 출국 2주전에 맞기

그리고 주사 놔주시면서 태국에 갈거면 내과에서 말라리아 약도 받아가라고 하셔서 내과에 들렀는데요.

태국 중에서도 방콕과 치앙마이, 치앙라이 등 일부 지역은 말라리아 감염이 흔하지 않고

주에 한 번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 먹는 약을 먹어야 효과가 큰데, 약이 하나에 3,000원 가량해서

30일 정도를 여행하려면 약값만 100,000원이라시더군요 :<

그래서 말라리아 약은 안먹기로 하고 그냥 왔습니다.

대신 의사 선생님께서 예방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모기가 기피하는 밝은 색 옷을 입고, 맨 살이 잘 드러나지 않도록 입으며

땀 냄새나 향수 냄새를 좋아하니 자제하고 산이나 풀숲에 갈때는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불안하지만 말라리아는 태국 병원에 가도 초기에 가면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하셔서 돌아왔습니다 :>

#정리

홍역, 지카바이러스, A형 간염, 장티푸스

보건소에서

2주전에 맞기

태국 예방접종 정리

즐겁게 여행 가서 아프지 말고 우리 건강하게 놀다 돌아옵시다! :>